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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금융감독원장 내정자는 시민운동가로 대표적인 개혁성향 인사로 분류된다. 특히 제19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금융정책 등에 대한 전문성이 높다는 평가다.
서울 출생인 김 내정자는 경성고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박원순 당시 변호사와 함께 참여연대를 창립한다.
참여연대에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사무처장으로서 조직 운영을 맡았고 2007년부터는 정책위원장을 지내며 정책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또 정치개혁시민연대 운영위원장, 파병반대국민행동 집행위원장, 탄핵무효국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 등을 지내며 시민사회의 정치적 목소리를 이끌어 내는 데 역할을 했다.
특히 2000년대 들어 총선 때마다 총선시민연대를 구성해 부패하고 반개혁적인 정치인을 대상으로 낙천·낙선운동을 벌여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제19대 국회에 입성해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민주당 정책위원회 원내 부의장,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간사, 새정치민주연합 제2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회 정무위에서 금융정책과 감독기능에 대한 개혁적 정책 제언을 많이 했다. 2016년 부터는 더미래연구소장을 지내고 있다.
▲1966년생(서울) ▲경성고 ▲서울대 ▲참여연대 사무처장 ▲정치개혁시민연대 운영위원장 ▲탄핵무효국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 ▲파병반대국민행동 집행위원장 ▲혁신과통합 공동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 특별보좌관 ▲내가꿈꾸는나라 공동대표 ▲시민통합당 지도위원 ▲제19대 국회의원(민주통합당)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간사 ▲새정치민주연합 제2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더미래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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