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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벨라가 '2018 월드 카 어워드’에서 '2018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월드 카 어워드’는 24개국의 영향력 있는 자동차전문기자 8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결과가 발표됐다.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SUV 레인지로버에 화려함과 우아함을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벨라’는 우수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이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 모델로 평가받는다.
독자적인 디자인은 최적화된 비율과 아름다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초슬림 매트릭스 레이저 LED 헤드라이트, 매끈한 자동전개식 플래시 도어 핸들, 세련된 터치 프로 듀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간결하고 직관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레인지로버의 환원주의적 디자인 철학을 보여준다.
재규어랜드로버 CEO 랄프 스페스 박사는 “레인지로버 벨라는 눈에 띄는 우월한 SUV”라며 “눈길을 사로잡는 현대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터치 프로 듀오 인포테인먼트 기술,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벨라의 국내판매가격은 D240 S 9850만원, D240 SE 1억460만원, D240 R-Dynamic SE 1억860만원이며, D300 R-Dynamic HSE 1억2620만원, P380 R-Dynamic SE 1억16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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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