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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형배 예비후보가 발표한 9대 시정혁신 정책은 ▲사회혁신적 상생발전을 위한 '숙의적 협의기구' 운영 ▲광주시정의 운영원리를 '사회적 가치'로 전환 ▲광주형 혁신 동(洞) 모델 개발 및 확산 ▲시민 토론광장 광주신문고 상설 운영 ▲광주시 예산·법령 등 핵심 정책과정에 시민참여 제도화 ▲채용비리·금품수수·부정청탁·성폭력은 관용 없이 '원스트라이크 아웃'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공공기관 인사·조직·평가·시스템 전면 개편 ▲시민자치 참여 플랫폼 토크(talk), 광주구축 ▲광주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할 시민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등이다.
각 분야 대표정책으로는 ▲숙의적 협의기구 광주시민공론위원회 운영 ▲동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특화된 마을모델(도시재생, 마을일자리 창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조성 ▲문재인 대통령의 '광화문1번가'를 모델로 한 광주신문고 ▲주민참여예산제 확장 및 시민참여 조례심사제 실시 ▲채용비리 신고센터 상시운영 ▲관피아 부패 해소를 위해 직무관련 퇴직공직자 접촉 시 사전신고 의무화 ▲모든 성폭력 범죄자는 일정 벌금형 이상 선고 시 당연 퇴직 ▲적극적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에 징계감면 확대 ▲위법한 상관의 지시명령을 거부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빅데이터 기반 소방차 최적배치 및 119안전센터 입지 최적화를 통한 골든타임 단축 등이다.
민형배 예비후보는 "광주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행정혁신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주인인 시민자치 광주공화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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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