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 /사진=LG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자난해 연봉으로 63억3000만원을 수령했다.

㈜LG가 지난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구 회장은 급여 40억3000만원, 상여급 23억원 등 총 63억30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도 58억2800만원 대비 8.6% 증가한 것이다.


이 외에 하현회 ㈜LG 부회장은 12억1500만원, 상여급 6억9300만원 등 총 19억8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고, 김홍기 재경팀장은 급여 3억9900만원과 상여금 1억4700만원 등 5억4600만원을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