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오는 13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12개월 만기)에 대해 모집금액에 따라 최고 연 2.2%(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e-그린세이브예금 금리는 모집 마감일인 오는 13일까지 최종 모집금액에 따라 결정된다. 최종 모집금액이 100억원 미만일 경우 기본금리인 연 2.0%, 100억원 이상 연 2.1%, 300억원 이상 연 2.15%, 500억원 이상 연 2.2%로 금리가 확정된다. 다만 13일 이전에 모집금액이 1000억원에 도달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총 8회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지난 2월 실시한 공동구매 8차 이벤트는 모집 15일 만에 총 모집한도인 1000억원을 달성해 공동구매에 참여한 고객이 최고 금리인 연 2.2%를 제공받았다.

e-그린세이브예금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앱인 ‘셀프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셀프뱅크 앱을 이용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쉽고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 이상 5억원 미만이며 개설 가능 계좌 수는 제한이 없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최고 금리는 시중은행 정기예금과 비교하여 매우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며 “복잡한 조건 없이 모집금액이 많이 모일수록 더 높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공동구매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