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원주 등 5곳이 공적임대주택 건설 후보지로 선정됐다. 사진은 구역선정 공모 절차. /자료=국토부
경북 포항 용흥, 강원 원주시 원동 다박골 구역 등 5곳이 공적임대주택 건설 후보지로 선정됐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공공지원민간임대 후보 구역은 ▲강원 원주시 원동 다박골 재개발 ▲경기 파주시 문산3리 재개발 ▲대구 서대구지구 재개발▲인천 남구 숭의3 재개발 ▲경북 포항시 용흥4 재개발 등 5곳이다. 대상지는 공적임대(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임대 등)주택 5000~6000호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구역은 기금 출·융자, 보증 등 자금을 지원받는다.

국토부는 후보지 선정에 대해 사업이 장기 정체된 구역의 정비사업을 재개하고 일반분양 분 전체를 공적임대(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임대 등)주택으로 공급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