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호조에 힘입어 전일보다 5.54포인트(0.23%) 상승한 2447.97에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하락반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대형주가 줄줄이 하락세를 보인 탓으로 풀이된다.


오전 9시43분 현재 삼성전자 (-1.00%), SK하이닉스(-0.12%), 포스코(-0.77%), 삼성물산(-1.43%) 등 대부분 주가가 하락했다.

다만 지배구조 개선 이슈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3.95%, 3.13%씩 급등했다.


같은시간 전일보다 4.83포인트(0.55%) 상승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유입됐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받치고 있는 모양새다.


바이로메드(3.58%), 에이체일비(7.09%), 펄어비스(2.64%)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