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외국기업협회는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은 1만7000여개의 국내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정부와 외국기업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외국인투자유치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지원의 일환으로 외국인투자 촉진과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민간 차원에서 실업문제를 해결 하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앞으로 KEB하나은행은 '외투기업 임직원 우대론' 등 외투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용상품을 출시하고 금리 우대 및 외국환 거래 시 환율 우대, 수출입 아카데미 참가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제휴해 1Q 개인신용카드 3종(Living, Shopping, Daily)과 외투법인 전용 기업카드 발급을 지원한다.
그동안 외국인 투자기업과 임직원들은 국내에서 신용카드 발급 시 여러 제약이 있었으나 KEB하나은행과 한국외국기업협회에 의해 신용 확인절차가 대폭 간소화돼 카드 발급이 한결 수월해 질 예정이다. 또 하나카드는 제휴 카드 사용액에 비례한 일정 금액을 한국외국기업협회에 발전기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장은 "외투기업의 국내투자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공익적 금융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