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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사회임대주택 시범사업을 6일부터 LH와 함께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1월29일 국토부가 발표한 정책인 주거복지로드맵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된다. 시범사업 대상 토지는 LH가 보유한 경기 수원시 조원동 소재 미개발 부지(국민임대홍보관)다.
시범사업은 LH가 보유한 토지를 사회적 경제주체에게 10~14년 간 임대하는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회적 경제주체는 이 토지를 활용해 저층에 상가와 커뮤니티 시설을 짓고 그 위에 임대주택을 건설해야만 한다. 특히 상가와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해 임대주택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80%이하로 공급해야 한다.
입주자격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인 무주택자다.
한편 사회임대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급하고 운영·관리하는 주택이다. 국토부는 임차인들이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빌릴 수 있는 게 특징이며 공공주택과 민간주택의 중간적 성격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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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