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PHILIPPINE GLOBAL COIN)가 한미중일 4개국이 합작하여 운영하게 되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월드’에 상장을 확정지었다고 6일 밝혔다.
PGC(PHILIPPINE GLOBAL COIN)는 이더리움의 장점만을 살린 시스템 코인으로, 일본의 기술진과 필리핀의 JAPHIL GLOBAL COINS CORP가 개발하여 일본, 한국, 필리핀, 홍콩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사용 가능한 글로벌 코인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에 코인월드 상장을 확정 지음으로써, PGC는 현재 상장되어 있는 코인코즈 거래소와 4월 중 오픈 예정인 비트젯거래소에 이어 코인월드까지 국내에 총 3군데 거래소에 코인을 상장시키게 됐따.


이번에 상장하게 되는 코인월드 거래소는 올해 10여 개국에 거래소 현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PGC 관계자는 이번 코인월드 상장과 관련해서,“우리는 안정적이면서 보안이 확실한 국내의 거래소와 일본과 홍콩의 유명 거래소에 PGC를 두루 상장시킬 예정이다.”라면서 “4개국이 합자하여 만든 거래소이니 만큼, 글로벌한 유통을 지향하는 우리 코인과도 잘 부합하기 때문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PGC(PHILIPPINE GLOBAL COIN)는 3월에 프리세일을 마치고, 4월에 비트젯 거래소와 코인월드 거래소를 시작으로 9월에는 홍콩, 내년 상반기에는 필리핀에 차례로 상장될 예정이다.

한편, 한미중일 4개국의 합자 투자로 탄생한 코인월드는 국내 가상화폐 시장 규모에 비해 거래소의 보안 및 시스템이 낙후돼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보안의 3대 요소인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원칙을 준수해 소비자 만족을 최대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