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6일 전일보다 7.94포인트(0.33%) 하락한 2429.58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외국인이 2685억원을 순매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85억원, 21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의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희비가 엇갈렸다. SK하이닉스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3.14% 급락했다. 앞서 중국은 미국으로부터 대규모 반도체 매입을 제안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의 특허분쟁이 해소됐다는 소식에 3.39% 급등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7포인트(0.11%) 내린 867.96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65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235억원, 28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이치엘비는 14.93% 급등하며 시가총액 6위까지 올랐다. 반면 신라젠은 3.01% 내렸고 메티톡스와 셀트리온제약도 각각 1.51%, 1.98%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