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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지수가 바이오주 강세에 힘입어 동반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9일 전일보다 14.50포인트(0.60%) 오른 2444.0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59억원, 597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117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29% 급등했고 셀트리온도 4.79% 올라 지수를 이끌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1.65%, 0.37%씩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8포인트(0.75%) 오른 874.44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30억원, 2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6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다. 바이로메드와 셀트리온제약은 각각 5.59%, 4.94%씩 급등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88%), 신라젠(1.36%), 메디톡스(0.56%)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