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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부의 파라 주에 있는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집단 탈옥을 시도하던 중 경찰과 총격전이 발생해 20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파라주 공공안전국은 시내에 위치한 산타 이자벨 교도소에서 발생한 이 총격전에 의해 사망한 재소자와 협조자들의 시신 19구가 확인됐으며, 추가로 4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총격전 이후 탈옥을 주도한 그룹으로부터 권총 3정과 다른 종류의 총기 2개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담당자에 따르면 이날 탈옥에 성공한 재소자들의 수는 최종적 확인을 거친 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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