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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가 11일 포털 실검에 오르게 된 이유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이 이연수의 생일 몰래 카메라를 진행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풍선 터트리기, 보물찾기, 2인3각, 빼빼로 게임 등 추억의 게임을 하면서 이연수 1등 몰아주기로 이연수를 기쁘게 해주는 전략이었다.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한 이연수는 매 게임마다 "나 오늘 계탔다"며 펄쩍 뛰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청춘들을 흐뭇하게 했다.
하지만 빼빼로 게임만큼은 실제 리얼 커플인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강세를 보였다. 강수지의 저돌적인 입술 돌진으로 닿을락 말락, 거의 뽀뽀 수준으로 1.5cm 최고 기록을 세워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마지막 게임을 마친 후 집에서 생일 케이크를 준비, 이날 하루가 이연수를 위한 몰래 카메라였음을 밝히자 이연수는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생일에 감동과 기쁨의 눈물을 펑펑 쏟았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은 1부와 2부 각각 6%(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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