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지생명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신한지주가 아이엔지생명 인수 관련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가능성이 높다는 일부 언론사의 보도내용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9시49분 현재 아이엔지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3750원(-8.56%) 내린 4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아이엔지생명의 주가하락은 M&A 매각 완료 시 소액주주지분 가치훼손 우려 탓”이라며 “다만 사회적 분위기 변화에 따라 소액주주 가치를 무시하는 전략을 취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6일 신한지주는 아이엔지생명 인수추진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그룹 다각화 차원에서 M&A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아이엔지생명 지분 인수와 관련해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