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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톰 홀랜드가 1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각각 도착한 두 배우는 기다리던 팬들과 시민, 취재진을 향해 밝게 인사했다. 팬들이 준비한 꽃다발을 받고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답하는 등 친절한 매너를 보였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번이 첫 내한이다. BBC 드라마 '셜록' 시리즈로 한국에 인지도를 높이고, 영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닥터 스트레인지’ 등에 출연해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번이 첫 내한이다. BBC 드라마 '셜록' 시리즈로 한국에 인지도를 높이고, 영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닥터 스트레인지’ 등에 출연해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톰 홀랜드의 경우 지난해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내한한 바 있다. 이번 홍보 일정을 통해 약 1년 만에 다시 한국 팬들과 만난다.
톰 히들스턴을 비롯해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 등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배우들은 내한해 오는 12일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위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대표 시리즈인 '어벤져스'의 세번째 영화다. '어벤져스'(20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뒤를 이어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릴 예정이다.
특히 이 영화에는 31명에 달하는 마블 히어로들이 총출동해 팬들의 기대가 크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그중 닥터 스트레인지 역할을, 톰 히들스턴은 로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폼 클레멘티에프는 맨티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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