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세비야 결과. /사진=바이에른 뮌헨 트위터 캡처

바이에른 뮌헨이 홈에서 세비야와 비겼지만 1차전 승리에 힘입어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 새벽 3시45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알레나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세비야와 0-0으로 비겼다. 8강 합계스코어 2-1을 기록한 뮌헨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 1차전 세비야 원정에서 2-1승리를 거둔 뮌헨은 경기 초반 수비적인 운영으로 경기를 임했다. 원정 득점이 필요했던 세비야는 연이어 공격에 나섰지만 뮌헨의 수비를 뚫지 못했고 결국 양 팀 모두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는 특히 이변이 속출했음에도 뮌헨은 강팀답게 여유롭게 4강에 진출했다.


한편 뮌헨을 포함해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AS로마가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4강 조추첨은 오는 13일(한국시간) 오후 7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