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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과 데프콘이 다시 뭉친다.
JTBC는 12일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룸'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룸'은 JTBC 메인뉴스 '뉴스룸'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신뢰도 높은 프로그램이 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앞서 정형돈과 데프콘은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7년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일명 '도니코니'로 불리는 두 사람이 합류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아이돌룸'은 4월 중순 첫 녹화를 진행한 뒤 오는 5월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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