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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그룹 거북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은성이 트로트 가수로 돌아온다.
12일 소속사 하하엔터테인먼트는 "거북이 출신의 가수 차은성이 오는 16일 정오 첫 미니앨범 '달도별도'를 발표해 솔로 가수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고 전했다.
지난 2001년 활동을 시작한 그룹 거북이에서 차은성은 ‘수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팀 탈퇴 이후에는 이름을 변경해 트로트 가수를 준비했다.
하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차은성은 약 2년 동안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고, 새 미니앨범 '달도별도'를 통해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서의 도약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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