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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3선 도전에 대해 "못 먹어도 고 꼴이고 낙장불입 독박패 잡은 꼴"이라고 비판했다.
신 총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친노 거미줄에 걸려든 꼴이고 3선 도전은 빛 좋은 개살구 꼴, 높은 지지율 거품 빠지는 꼴이고 추락하는 것은 날개 없는 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노란리본 찬양하다 검정리본 다는 꼴이고 쓰레기차 피하려다 X차 만난 꼴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소재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정부와 함께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을 완성하겠다"며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 우상호 의원과 박영선 의원이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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