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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신승남 전 총장은 과거 자신이 운영하던 골프장에서 근무하던 여직원 A씨를 성추행 했던 혐의가 폭로돼 많은 이를 경악하게 했다.
A씨는 2013년 신승남 전 총장이 여자 기숙사를 방문해 자신을 강제로 껴안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A씨는 “머리가 젖어있는데 머리를 만지고 팔도 만지고 껴안고. 맨살이 자꾸 닿아야 되니까 게속 뺐더니 자기가 싫으냐면서 애인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A씨가 거세게 항의한 다음에야 과장이 총장을 데리고 나갔고 총장은 5만원씩을 주고 갔다.
또 A씨는 신 전 총장의 성추행을 거부하며 아버지 핑계를 꺼냈으나 그는 "네 아빠가 나보다 더 대단하냐"며 큰소리를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가 신 전 총장의 성추행 사실을 회사에 알리자 이들은 "할아버지가 그런 건데 어떻게 하겠냐", "손녀 뻘이라 예뻐서 그런 거다"라는 말로 무마시키려고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결국 A씨는 퇴사를 결심하게 됐으며 이후 A씨의 아버지가 신 전 총장에게 성추행 혐의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하자 그는 "내가 네깟 것들에게 왜 그런 걸 하냐"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져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편 신 전 총장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측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가 신 전 총장의 성추행 사실을 회사에 알리자 이들은 "할아버지가 그런 건데 어떻게 하겠냐", "손녀 뻘이라 예뻐서 그런 거다"라는 말로 무마시키려고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결국 A씨는 퇴사를 결심하게 됐으며 이후 A씨의 아버지가 신 전 총장에게 성추행 혐의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하자 그는 "내가 네깟 것들에게 왜 그런 걸 하냐"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져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편 신 전 총장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측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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