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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리에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힐라 리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라이트급 게이치와의 메인 매치 경기에서 4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포이리에는 초반부터 많은 펀치공격을 시도했고 게이치는 로우킥 위주의 공격을 진행했다.
포이리에는 2라운드 종료 후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며 게이치도의 로우킥 공격이 효과를 거두는 듯 했다.
하지만 포이리에는 4라운드 시작과 함께 강력한 왼손 펀치로 게이치를 흔들었다. 게이치의 로우킥 타이밍에 뻗은 왼손이 게이치의 턱에 적중했다. 포이리에는 강력한 펀치 세례로 심판의 경기 중단을 이끌어내며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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