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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오늘 날씨가 참 좋다. 화창한 봄날이다. 이런 날에도 누군가는 울고, 웃고, 가고, 오고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는 분들을 다 아실거다. 12년째 같이 ('컬투쇼'를) 같이 하던 찬우 형이 여러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잠정적인 휴식을 취한다"며 "'컬투쇼'는 계속된다. 이 자리를 지키는 게 내 의무다. 잘 이끌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김태균은 "오늘은 김태균과 함께 놀아보겠다"며 활기차게 진행을 이어갔다.
한편 정찬우는 지난 15일 정찬우는 '컬투쇼'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그는 "최근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다. 원래 심했던 이명과 당뇨에 이어 공황장애 진단도 받았다. 조울도 심해지고 있다"라며 "웃음을 드리기 힘든 상태라 하차 후 쉬려고 한다. 건강해져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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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