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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인기를 모은 왕대륙이 한국 배우 강한나과 함께 이탈리아 바티칸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됐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셀프 사진을 찍는 등 여느 연인처럼 보인다. 그 옆에는 함께 한 일행들도 눈에 띄지 않아서 더욱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지난주 둘은 타이완 수산시장에서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왕대륙 측은 “지인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시장에서 쇼핑을 한 것일 뿐”이라며 열애를 부인했다. 강한나 소속사 또한 "두 사람은 드라마로 친해진 친구일 뿐이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수산시장에는 두 사람 외에도 친한 친구들이 함께 방문했고 사진만 두 사람이 찍힌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었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일본 오사카의 한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강한나 측은 "친한 친구 무리와 함께 방문한 것으로 왕대륙과 둘만 간 것이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중국드라마 '귀취등징목야궤사'를 함께 촬영하며 절친한 사이로 발전했고, 지인들과 모임을 통해 우정을 이어가고 있었던 것.
한편 강한나는 영화 '순수의 시대', MBC '미스코리아', '엄마',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배우다. 최근에는 SBS '런닝맨'에도 출연하며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갖고 있는 중화권 스타다. 강한나와는 '귀취등지목야궤사'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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