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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친구처럼 오래 알아 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서른이 되기 전에 그런 사랑을 한 번쯤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4세 연상연하 커플인 손은서와 이주승은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영화 '대결'을 통해 만나게 되어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주승은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장례식의 멤버' '간증' 'U.F.O.' '누나' '작별들' '방황하는 칼날' '셔틀콕' '사브라' '이것이 끝이다' '소셜포비아' ''대결' '졸업반' '독고'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이외에 드라마 '골든 크로스' '고교처세왕' '아이언맨' '식샤를 합시다2' '프로듀사' '보이스' '조작' 등 여러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그는 2013년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2014년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가능성을 입증 받았다. 최근엔 연극 '킬롤로지'에 캐스팅 되어 오는 26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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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