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광혁 NH농협카드 부사장(오른쪽에서 6번째)과 직원들이 지난 18일 경기 파주 초리골 자매결연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지난 18일 경기 파주시 초리골과 양주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카드기획부 직원 20여명은 자매결연마을인 초리골 마을을 방문해 마을 환경정비, 농번기 일손 돕기 등을 펼쳤다. 카드신용관리부 소속 직원 10여명은 경기도 양주시 딸기 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 철거, 보수작업 등을 진행했다. NH농협카드는 초리골 마을과 2004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농번기에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우광혁 NH농협카드 부사장은 “일손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직원들의 힘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영농철 농가가 겪는 고충에 더욱 관심을 갖고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농촌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