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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목요일 예능 왕좌’를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는 4.731%(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종편 목요 예능 1위의 기록이다. '도시어부'는 최근 시청률 4%대를 유지하며 계속해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JTBC '썰전'은 4.319%,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재방송은 2.317%,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은 2.43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MBC '이불밖은 위험해'는 2.2%, KBS 2TV '해피투게더3'는 1부 3.8%, 2부 3.6%를 기록했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1부 3.3%, 2부 3.4%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어부들이 개그맨 지상렬과 함께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천수만에서 민물낚시에 나선 모습이 방송됐다. 재치 넘치는 입담을 소유한 지상렬과 매회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는 도시어부들의 만남은 그 자체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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