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임신. /사진=웨딩21

배우 오승현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오승현 소속사 측은 오늘(23일) "오승현이 현재 임신 8주차에 접어들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오승현은 지난 2016년 3월 한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오승현의 신랑은 전문직 종사자로, 오승현과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다. 결혼 2년 만에 생긴 새 생명에 오승현은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있다는 전언.


소속사 측은 오승현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선 "임신 초기라 조심해야 되니까 태교에 집중하며 몸 관리할 예정이다"며 "건강하게 출산 후 복귀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오승현은 2000년 드라마 '루키'로 연기에 입문, 독특한 분위기와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내 남자의 로맨스'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스크린', '천생연분' 등에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