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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고 폭로글을 남겼다.
이에 차병원 이모 교수는 지난 21일 홍혜걸 박사의 '비온뒤' 유튜브 영상을 통해 "수술이 끝난 후 보호자에게 수술하다 피부를 손상시켰다. 한예슬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했다.
이에 해외에서도 이번 사건을 주목했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 일부 매체가 한예슬의 의료 사고를 외신 이슈로 다뤘다.
매체는 한예슬의 SNS에 있는 지방종 부위 사진, 집도의의 사과, 병원 측 공식입장 등을 현지 팬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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