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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난 김상민 전 국회의원은 아주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되면서 정치에 발을 들였다. 2012년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의 중앙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을 역임했다.
또 김상민 전 의원은 새누리당 대선기획단 조직위원, 제19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제19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제19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 등을 맡은 바 있다.
2016년에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도 수원시(을) 지역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같은 해 11월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터진 후 새누리당에서 탈당했다. 이후 바른정당,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김경란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KBS 1TV '뉴스라인', '뉴스광장', '뉴스 9', KBS 2TV '스펀지'와, KBS 2TV '생생 정보통' 등에 출연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사랑 받았다.
지난 2012년 KBS를 퇴사한 김경란은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까지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를 진행했으나 현재는 잠시 활동을 쉬고 있다. 김경란은 종종 자신의 SNS에 빵 사진을 올리며 홈베이커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김경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스타뉴스에 "김경란이 수개월의 조정 기간을 거쳐 올해 초 김상민 전 의원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경란과 김상민은 초고속 결혼으로 연예계와 정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3개월이라는 짧은 교제 기간을 거친 후 지난 2015년 1월6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은 신앙을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 당시 축의금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며 귀감이 된 바 있으나 성격 차이를 이유로 결혼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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