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25일 POSCO에 대해 2018년 1분기 역대급 실적과 양호한 업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POSCO의 2018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7.7% 늘어난 1조원을 기록했다. 시황호조로 판매량이 증가했고 판매가격·원가·롤마진 등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미래에셋대우는 POSCO의 50주년 성과급 지급을 제외하면 실제 실적은 더욱 좋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재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업황도 견조하고 실적도 잘나오고 있다”며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3년 연속 연간실적 증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