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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1시 기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각 포털의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기사 댓글창에는 "스포 제발 하지마세요"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bump****는 "마블측에서 그렇게 내용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좋다고 내용 다 말하네. 잘났다"라고 말했다. 또 look****는 "스포 금지! 제발 부탁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얼마나 재미있나", "내용 말하는 사람 너무 많아", "SNS에 후기 남기지 마"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또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본 관람객들의 후기도 많았다. "기존의 마블 영화를 생각하고 본다면 결말에 상당히 충격을 먹게 될 것", "역대 최고", "심각하다", "명량 이길 것" 등 다양한 댓글이 눈에 띄었다.
한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이어져 온 MARVEL(마블) 스토리의 최대 기대작이다. 마블 스튜디오의 10주년을 맞아 제작됐다. 아이언맨, 토르 등을 비롯한 어벤져스부터 블랙팬서 와칸다 왕국의 주요 인물, 닥터스트레인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까지 마블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예매 관객수는 115만306명으로 예매율이 96.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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