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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동생 니키타는 2년 전 병원에서 시술을 받다 양쪽 뺨에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밝고 쾌활하던 동생은 우울증과 상처의 후유증으로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살고 있다. 병원의 진심 어린 사과와 보상은 미뤄지고, 혼자 치료와 고통, 모든 걸 감내해야 하는 동생이 안쓰럽기까지 하다"며 "언니로서 힘이 돼주지 못해 항상 미안했는데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려 힘을 실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배우 한예슬 님의 기사를 접하고 용기 내어 세상에 이 사실을 알리기로 마음을 먹은 제 동생을 응원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니키타는 지난 2005년 영화 '병원이나 가야겠습니다'로 데뷔했으며 2011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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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