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 두산건설 본사. /사진=김창성 기자
두산건설은 올 1분기 14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두산건설은 꾸준한 수주 증가에 힘입어 1분기에 전년 대비 3.2% 늘어난 349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 노력으로 2015년 약 1조3000억원의 순차입금이 올 1분기 7000억원으로 대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와 차입금 감축 노력, 수익성 제고,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올해 이자보상배율(ICR) 1배수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