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 /사진=SBS플러스 제공

배우 유진이 건강상 이유로 SBS플러스 '여자플러스 시즌2'에서 하차를 논의 중이다. 

유진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플러스 시즌2' MC를 맡고 있는 유진씨가 건강상의 문제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일정을 협의 중"이라면서 "소속사 및 제작진은 의료진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그램에 앞서 유진씨의 걱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힘써주시는 제작진 분들게 감사 드린다"며 "소속사는 유진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유진은 지난 17일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