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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논평 요청에 "오늘 아침 우리 모두 TV를 통해 남북한 지도자들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악수를 나누는 역사적인 순간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남북 정상의 역사적 발걸음에 박수를 보낸다"며 "그들이 보여준 정치적 결단과 용기에 감사를 표한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화 대변인은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은 형제는 서로 만나 웃음 한 번으로 지난 원한을 없앨 수 있다"는 루쉰의 시구를 인용하며 남과 북이 언제든 화해할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판문점에서의 역사적인 만남이 한반도의 장기적 안정을 위한 새로운 여정의 첫 발을 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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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