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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형 화재로 번질 것을 우려해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5대와 15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일부 근로자들은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건물 안에 있던 6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건축 자재 등을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인명 대피는 모두 끝낸 상태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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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