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개봉 첫 주말까지 476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 같은 추세면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600만 관객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29일 관객 111만 4499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476만3327명으로, 30일 500만 관객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600만 관객을 넘길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역대 외화 개봉 첫 주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한국영화까지 통틀어서는 ‘명량’(476만7617명)에 이어 2위 기록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2억5000만 달러(약 2682억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역대 1위 기록이다.

국가별로는 북미에 이어 영국(4220만달러), 그리고 한국(3920만달러)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