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에 서둘러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한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광주지역 유통업계의 화장품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신세계는 여름철 필수 뷰티 아이템을 소개하는 ‘코스메틱 페어’를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4월 초부터 한낮 온도가 20도를 넘어가는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피부관리와 세안, 그리고 야외활동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을 찾는 고객이 빠르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실제 이 백화점은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났던 지난 4월(4/1~4/29) 화장품 부문 매출은 지난해 동 기간에 비해 5.5% 신장했다.

피지분비가 많은 여름은 클렌징 중요도가 다른 계절보다 더 높기 때문에 단계별 딥 클렌징을 위한 화장품 판매가 증가했다. 

또한 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 시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는 미스트나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선크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에 따라 여름철 불청객인 피지분비와 자외선 차단을 위한 필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하루의 깨끗한 마무리를 위한 클렌징 아이템을 준비했다. 

‘비오템’의 ‘아쿠아파워 클렌져(125ml)’가 3만6000원, ‘라메르’의 ‘리플레니싱 오일 엑스폴리에이터 100ml 세트(크렘 드 라메르 3.5ml 포함, 스킨케어 샘플 3종 증정)’가 14만4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기간한정(5/1~5/6) 상품으로 ‘슈에무라’의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450ml) 세트(클렌징오일 50ml, 여행용 4종, 야즈부키 파우치)’가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피부 속까지 책임지는 기초 화장품으로는 ‘오휘’의 ‘에이지 리커버리 3종(에이지R 스킨소프너 150ml, 에멀전 130ml, 크림 20ml)’이 13만5000원, ‘랑콤’의 ‘제니피끄 100ml’ 24만8000원, ‘에스티로더’의 ‘퍼펙셔니스트 프로 세럼 50ml 세트(수프림 파워 크림 15ml, 수프림마스크 30ml, ANR 앰플 10개, 갈색병 7ml 증정)’가 16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더운 날씨 속 야외활동을 위한 상품으로는‘키엘’의 ‘수분보호세트(선인장 수분 미스트 75ml, 자외선 차단제 30ml)가 4만8000원, ‘시슬리’의 ‘페이셜 선케어(SPF 50+)기획세트’가 19만원에 판매 중이다. 

여행을 갈 때 편리하게 챙길 수 있는 휴대용 아이템으로는 ‘빌리프’의 ‘비기너 세트(베르가못 50ml, 헝가리언에센스 30ml, 뉴메르 50ml, 모이스처밤 25ml)’가 3만9000원, ‘키엘’의 ‘파우치 필수 세트(핸드크림 75ml, 립밤 15ml, 칼렌듀라 꽃잎 클렌져 30ml)’를 3만 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평년보다 빨리 더워진 날씨에 여름을 대비한 화장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 이번 ‘코스메틱 페어’를 준비하게 됐다”며 “준비한 기획상품과 베스트 아이템을 통해 언제나 깨끗하고 촉촉하게 피부를 관리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