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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율은 영화 '챔피언'을 통해 그동안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얼굴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팔씨름이란 소재와 마동석, 그리고 가족 영화. '챔피언'의 모든 것이다. 기획이 전부다. 미국 LA에서 한때 팔씨름 세계챔피언을 꿈꿨지만 지금은 클럽 안전요원과 마트 보안요원을 전전하는 마크(마동석)의 모습을 담은 영화다.
권율은 '챔피언'의 '진기' 캐릭터를 통해 그동안 구축해온 반듯하고 모범적인 이미지에서 탈피, 코믹하고 유쾌한 연기를 선보이며 극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자칭 최고의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 역은 잔머리가 능한 캐릭터로 능글맞으면서도 재치있는 모습으로 관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작품마다 반듯한 이미지를 보여왔다면 영화 '챔피언'에서는 코믹함을 장착한 캐릭터로 180도 변신, 그가 가진 새로운 매력에 빠질 수 있다.
스크린에서 재기발랄한 모습과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진기 캐릭터의 활약을 예고한 영화 '챔피언'은 언론과 평단을 사로잡으며 가정의 달 5월 전세대 가족 관객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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