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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에 따르면 2009년 619점으로 집계된 평균 토익점수는 매년 소폭 올라 2016년 687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점수가 5점 하락한 682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신승호 시원스쿨영어연구소 부소장은 “10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된 신토익 시험을 치른 2016년 하반기, 그리고 2017년 토익 응시자들은 시험이 예년보다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지고 그런 점이 점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재 시행 중인 신토익은 2016년 5월 대대적인 개편을 거쳐 지문이 길어지고 독해 문제도 더 어려워졌다.
신 부소장은 “신토익에서 독해 파트인 Part 7이 점수를 좌우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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