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 센트럴 푸르지오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비조정대상지역이자 노후 단지 비율이 높은 부산 북구 화명동 일대에 대단지 푸르지오 아파트가 들어선다.

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부산 북구 화명2구역을 재개발하는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를 이달 분양한다.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35층, 9개동 총 88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64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39~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타입별 세대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39㎡ 44가구 ▲59㎡ 80가구 ▲74㎡ 21가구 ▲84㎡ 497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북구 화명동은 부산 평균 대비 입주 1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의 비율이 높은 만큼 새 아파트를 기대하는 대기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