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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3일 1078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78.4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원 상승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증시가 하락했다”며 “위험회피 성향이 높아진 만큼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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