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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은 "이제 24일 남은 결혼식"이라며 오는 26일 진행될 결혼식을 언급하며, 예비신부로서 느끼는 마음을 공개했다.
그는 "비 오는 오늘 샵에 오는 길에 문득 어젯밤 잠들기 전 한 생각들이 떠올랐다"면서 "우리는 많이 행복한 거겠지? 아마 뭔가 부족한 것들이 분명 있지만 그래도 그것마저 잘 될 거라고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맞는 거겠지?"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살면서 좋은 일 힘든 일 분명 많이 찾아올 거니까 그럴 때마다 늘 지금처럼 토닥거리며 잘 살겠지. 너무 잘 풀리는 일도, 풀리지 않아 불안한 일도, 크게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공개했다.
김승현은 "저희 결혼 소식에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늘 응원해주세요"라고 밝혔다.
김승현은 지난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 입단해 농구 선수로 활약했다. 현재는 MBC 스포츠 플러스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했다. 최근까지 영화 '야관문:욕망의 꽃', '가문의 영광5'과 드라마 '제 3병원', '자명고' 등에 출연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지인들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된 한정원, 김승현은 오는 5월 26일 공식적인 부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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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