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백상예술대상. 비밀의 숲.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tvN '비밀의 숲'이 TV부문 대상, 남자 최우수, 극본상, 3관왕에 차지한 가운데 배우 조승우, 신혜선, 이준혁의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4일) 오전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드라마 '비밀의 숲' 팀과 함께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끝난 뒤 가진 뒤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2018 백상예술대상. 비밀의 숲.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비밀의 숲'에서 열연한 조승우, 이규형, 이준혁, 유재명, 신혜선 등 배우들을 비롯해 이수연 작가, PD 등 제작진이 함께 모여 기분 좋게 맥주잔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비밀의 숲'은 이날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비롯해 이수연 작가의 극본상, 조승우의 TV 남자 최우수 연기상 등 주요 부문 상을 휩쓸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조승우는 함께 출연한 배두나를 언급, "훌륭한 제 파트너 배두나씨에게 감사하다"고 밝히며 "개인적으로 시즌 5까지 갔으면 좋겠다. 부디 제가 행복하게 찍은 '비밀의 숲'이 시즌제로 갈 수 있게 더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말해 '비숲' 애청자들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지난해 6월~7월 방송된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조승우 배두나를 비롯한 탄탄한 출연진의 열연, 밀도 높은 대본과 연출이 두루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