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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은 이날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비롯해 이수연 작가의 극본상, 조승우의 TV 남자 최우수 연기상 등 주요 부문 상을 휩쓸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조승우는 함께 출연한 배두나를 언급, "훌륭한 제 파트너 배두나씨에게 감사하다"고 밝히며 "개인적으로 시즌 5까지 갔으면 좋겠다. 부디 제가 행복하게 찍은 '비밀의 숲'이 시즌제로 갈 수 있게 더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말해 '비숲' 애청자들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지난해 6월~7월 방송된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조승우 배두나를 비롯한 탄탄한 출연진의 열연, 밀도 높은 대본과 연출이 두루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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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