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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양 항공 노선이 개설될까. 6일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북한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한국으로의 항로 신설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ICAO는 이날 AFP에 "평양-인천의 새로운 항로 개설을 요청하는 안이 지난 2월 태국 방콕지역 ICAO 사무실에 제출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둔 ICAO는 한국 민간항공 당국에 이 같은 요청 안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다음주 ICAO 태평양 지역사무국 아룬 미슈라 국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한다. 이번 신청 건 외에도 여타 항공로와 안전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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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