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M&A와 신규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한 943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4.5% 감소한 403억원을 기록했다. 연결법인인 현대렌탈케어의 경우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48.5% 증가한 87억원, 영업손실은 전년동기와 동일한 49억원 기록했다. 다만 환경가전 수요 증대에 따른 신규 계정 및 신제품 출시효과 등이 기대되며 2018년 예상 매출액은 400억원, 영업손실은 200억 내외축소를 전망한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기업가치가 지속되고 있다”며 “향후 M&A 및 신규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