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화재취약 계층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위해 소방청과 ‘희망하우스 봉사단’을 발족 시켰다. /사진=포스코건설
민·관이 함께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나선다.

1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전날 인천 송도사옥에서 화재예방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희망하우스 봉사단’ 6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종묵 소방청장, 변수남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 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 김문원 인천송도소방서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김창학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경기, 대전, 부산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지 소방서와 연계해 화재에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배선 수리, 소방시설 설치 등 화재예방에 필요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주거환경 불편을 겪는 가정에 벽지, 장판 교체 등 개보수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