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최근 초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면적이 40m² 이하인 초소형 아파트는 임대를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 한동안 인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지역 40m² 이하 초소형 아파트는 현재 10만6000호로 전체 아파트의 6.7%를 차지한다. 과거에는 규제로 인해 건설사들이 마지못해 초소형 아파트를 지었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람들이 초소형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1~2인 가구가 크게 증가한 영향이 크다. 또 오피스텔보다 전용률이 높고 주자 편의성을 갖춘 장점도 초소형 아파트의 매력이다.

이외에도 단지 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점과 보안 및 관리가 양호하고 희소성이 높은 점도 초소형 아파트의 장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구 형태의 변화 흐름 속에서 자산가치가 높다는 기대가 겹쳐 초소형 아파트 바람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