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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진 현대차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은 중국 시장의 호조로 예상치에 부합하는 호실적 시현했다"며 "중국은 로컬영화 흥행에 따른 박스오피스 성장으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100억원(JV포함, 전년 대비 212.5% 증가)의 영업이익을 거뒀고 터키 역시 로컬영화 흥행과 매점·광고·부대수익 증가로 리라화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1분기 국내 실적은 설연휴 이후 관람객 부진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져스의 흥행 등에 힘입어 2분기 관람객은 다시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2분기는 전반적인 비수기이나 해외 자회사의 실적 성장세는 꾸준히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 IPO를 계획중인 베트남은 1분기 일회성 이슈(축구, 국무총리 타계) 소멸과 더불어 경쟁심화로 인해 단행했던 각종 프로모션들을 종료함에 따른 ATP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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